펄펄 끓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피서객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무더위를 이겨내고 있습니다.
연이은 폭염경보에 파도를 찾은 서핑족은 춤을 추듯 물살을 가릅니다.
이번 여름 피서, 어디로 가시나요?
#무더위 #피서 #서핑 #여름 #ytn
YTN 진형욱 온승원 (onsw0211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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